장 소 : 서울 도심
층 수 : 65층
높 이 : 약 300m
연 면 적 : 166000m²
둘 레 : 약 140m
평균풍속 : 3.5m/s
둘레 140m → 가로 40m, 세로 30m
태양전지 바닥 길이 2√3m = 약 3.5m ∴ 그림의 길이 14m
세로로 총 2열 배치 가능 → 40m(가로) * 4m(높이) * 2열 = 320m2
위치: 서울 도심
집수 면
에너지와 자원 절약 등을 통하여 환경오염부하를 최소화함으로써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실현한 건축물인 친환경건축(Sustainable Architecture)이라는 개념이 등장했다. 이를 위해서 기존과는 다른 차원의 환경설비들이 요구되고 있으며, 자연환경을 최대한 이용하는 방안들이 모색되고 있다.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사용한 건물의 건축자, 설계자, 공학자, 건물 소유주들에게 상을 수여한다. 그리고 매년 10월 첫째 주말, 수 천명의 소유자들이 그들의 마을과 이웃의 solar homes 를 방문하고 solar energy의 장점에 대해 배워갈 수 있도록 Colorado Tour of Solar Homes를 구성한다.
CRES는 CRES 2006 Strategic Plan 을 2006년 6
건물을 남쪽으로 배치하면 겨울에는 태양광을 되도록 많이 이용하고 여름철에는 강한 일사를 차단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의미에서 자연형 태양열 시스템 등을 적용한 태양열 건축 개념이 출현했고, 오늘날의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문제 때문에 자연에너지 개발 필요성 및 환경을 고려한 생태건축의 연
에너지를 저감하며, 탄소배출이 없는 녹색기술을 적극적으로 적용하여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자연과 녹색기술의 조화를 통해 탄소배출이 없는 녹색교통 위주의 건강한 도시를 만들게 된다.
도시로 투입되는 자원(Input)이 인간에 의해 사용되고 일방적으로 도시에서 방출(Output)
▮친환경건축에서의 설비의 역할
에너지 부하 및 환경부하를 줄임
실내 쾌적성을 확보하기 위한 친환경건축의 실현을 위해서는 건축 설비의 역할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큼
건물의 건설 및 운영단계에서 에너지 및 자원이 활용도에 따라 단계적 또는 순환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설비시스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 ‘에너지’부문 비교>
④ 재료 및 자원
BREEAM에서는 국내와 유사하게 구조체 및 마감재에 대하여 신뢰할 수 있는 재료 사용과 생활폐기물 분리수거에 관한 항목들을 평가하고 있으며, LEED에서는 승인된 목재의 이용,재활용된 자재이용과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의 이용을 평
플로어 하부 공간을 이용하여 가압 공조하는 냉난방 시스템이다. 상부취출 시스템 대비 환기 효율이 개선되어 에너지 소비가 저감되고 온열 환경 쾌적성이 향상된다.
물 안쓰는 소변기
수세하지 않는 소변기로 일반 소변기에 사용되는 물(1회 4ℓ)을 100%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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